이건 지금도 논란이 되는 사건이에요.
뭐냐면?

학교 다닐 때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라
배웠을 거예요.

그러나 이탈리아 출신
안토니오 메우치가
무려 21년 전에 발명을 했고
아쉽게도 돈이 없어
임시 특허를 1871년에 신청했으나
벨은 정식으로 1876년에 특허 신청했어요.

추가로 1876년에 미국의 발명가
엘리샤 그레이도 벨과 같은 날
특허 신청을 했으나 특허권을 놓쳤다고 합니다.
전화기는 누가 발명한 걸까요?
오늘의 감사일기
1.금연 응원에 감사합니다.
2.현재 시간 22시40분 군것질이 땡기지만 참고 있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3.날씨가 좋아 기분도 좋아지니 감사합니다.
4.가로등이 많은 생각을 해주어 감사합니다.
5.책 읽기 하루 목표 다시 달성해서 감사합니다.
6.돈은 없지만 절제로 걱정이 없어 감사합니다.
7.행복은 여기에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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