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겹살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고 주말 아침에 먹는 건 행복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자제 중입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첫째! 내가 생각해도 너무 고기를 많이 먹는다.
맞습니다. 저는 고기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항상 머릿속에서 맴돕니다.
이러니 안 먹을 수 없죠~
그러나 지금은 살짝 거리를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고기가 사람 몸에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너무 과한 건 분명 건강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요즘 물가가 깡패죠~
요즘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횟수를 줄였습니다.
저의 집은 4인 가족이며 집에서 많은 식사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기본 생활비가 많이 듭니다.
그러나 요즘 같은 물가에 너무 큰 타격을 받아
다양한 면에서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아침에 삼겹살은
저에게 너무 큰 감사함입니다.
저는 삼겹살의 사랑은 평생 갈거라 생각합니다.
구독자님은 질리지 않는 음식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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