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격렬한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도 좋아하지는 않아요.
가볍게 할 수 있는
러닝머신
산책
이런 걸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누구는 심장을 펌핑하는 게 좋다고는
하지만 저는 안 맞아요.
아님 힘듬을 못 견디는 나약한 사람일 수 있지만
그래도 싫어요.
그래서 저는 가벼운 산책과 스트레칭으로
저의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어요.
산책과 스트레칭을 한 달을 못 가요.
이놈의 귀차니즘~
자꾸 포기하게 되네요.
누군가 같이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핑계죠~이제 스스로 독하게 마음을 먹어야 되는데
그래서 우선 스트레칭부터 하루에 5분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그 5분 별거 아니지만 꾸준히 매일이 힘든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돈도 많이 벌고 그 돈을 건강한 몸으로
재밌게 사용하고 싶어요.
솔직히 이 글을 쓰면서도 할 수 있을까? 걱정은 있지만
일부로 쓴 거예요. 그래도 공표를 하면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기예요.ㅎㅎ
구독자님은 건강을 위해 하시는 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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