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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스케줄을 조절이 가능해서 감사합니다.

by 이환 2022. 8. 31.

현재 시간 목요일 15시 35분입니다.

애들하고 밥을 먹으려는데 시간이 남아
시간이 애매해서 잠깐 피시방에 와서
글을 쓰고 있어요.

제가 직장인일 때는 지금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시간대인데..ㅎㅎ



지금은 이렇게 시간을 자유롭게 통제를
할 수 있다는 거에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는 시급이 정해 그만큼만 버는 거는
욕심이 많아 회사를 오래 다니기 어려운
성격입니다.



요즘은 행동만 하면 인프라가 너무 잘 되어 있어
다양한 직업 및 사업이 가능한 시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좋은 점을 잘 사용하고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내 마음대로 스케줄을 조절하며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사는 게 꿈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결과가 없어 많이 힘든 시기이나
포기만 안 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구독자님도 평일에 스케줄을 조절하시는 분이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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