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많은 거에 대해 욕심을 비우는 중입니다.
이런 생각이 저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중에 감사함입니다.
이 전에는 감사한 일을 크게만 보았습니다.
어느 날 저도 누군가의 감사일기를 보았는데
와~이런 것도 쓰네요. 그리고 진짜 느껴?
솔직히 이런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소소한 감사일기가 제게 행복을 주고
감사함을 느끼더라고요.
또는 솔직히 어쩔 때는 새뇌식으로 감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쓰다 보니 조금씩 제가 변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건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긍정적인 힘이 용기와 도전에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일기로 인해 제 사업의 머나먼 성공에
부정적인 아닌 곧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떠나 확신이 느낍니다.
저의 시작은 소소한 행복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거기에는 감사가 있었고요. 겨우 이겁니다.
이게 저를 바꾸었습니다.
구독자님도 소소한 행복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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