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있잖아요.
고정지출이요~
저는 그 돈에서도 빨래 짜듯이 더 아꼈습니다.
예를 들어 핸드폰 요금입니다.
예전에는 8만 원 정도 납입했는데.. 지금은 3,000원
알뜰요금제 중에서 최하위 요금입니다.
이것도 제휴카드를 사용하면 0원이지만
대중교통 이용외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기에
일부로 신용카드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이 정도면 줄일 수 있는 건 다 줄였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한계입니다.
단, 나에게 투자와 지인을 만났을 때 너무 짠돌이를
티를 내지도 않고 제가 이렇게 돈 관리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만큼 친구들과 만날 때는 돈을 신경 안 쓰고 재밌게
놀려고 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을 만나는 횟수는 조절을
합니다.
저는 소득을 한계가 없지만 직장생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직장생활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단지, 저와 성향이 안 맞다는 점 오해 말아주세요.
그래서 사업을 합니다. 사업으로 버는 돈은 한계가 없습니다.
제가 자주 하는 말이죠~그리고 제가 무슨 사업을 한다고
아직 공개를 안 하는 이유는 다양하게 접근 중이며 시도하고
있어서입니다.
저는 장사꾼이 되기 싫습니다. 사업가가 되고 싶습니다.
사업가란? 어느 한 분야가 아닌 돈 되는 건 다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독자님은 소득에 한계가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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