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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부산 연등축제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by 이환 2022. 4. 7.

우선 이것부터 알고 가시면 좋을 듯합니다.


부산 연등축제는 국가무형문화재 및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연등회를 부산지역에서 계승하는 행사입니다. 연등회는 1,300년을 넘게 이어져 온 우리 고유의 문화행사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우리 사회 전반에서 서로가 화합하고 번성하기를 기원하는 희망의 등을 밟히는 축제입니다.

2022년 4월 22일 금요일에 시작이기에 현장 사진은 없는 점 참고해주세요.

아래와 같이 연등회로 검색 시 서울과 부산이 나오는데
저는 오늘 부산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대해 저의 생각을 적어보려고 해요.



저는 서울에 살지만 외가가 부산에 있다 보니
친근함도 있지만 좋아하는 도시 중에 곳이기도 합니다.

부산에는 볼거리. 먹거리가 정말 풍부한 거 같아요.
어릴 때는 친척들이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에 많이
데리고 다닌 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행사장소 : 송상현광장

  • 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전포2동 중앙대로 818




이번 축제가 특별해요.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몰릴 거라 예상을 합니다.


저는 행사기간이 날씨가 포근한 4,5월이니
활동하기 좋아 놀러 가기가 아주 좋은 거 같아요.

특히 서울에도 씨앗호떡이 있지만 원조인
부산에서 줄 서서 먹어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시국이 안 좋아 아직도 그 자리에서
장사를 하시는지는 몰라요.







그리고 국밥이 유명하다고 주변에서 많이 얘기를
해서 이번에 간다면 맛있는데 찾아가 보고 싶네요.

지금까지 부산 연등축제에 대한 거보다 먹는 거에
대해 더 많이 쓴 거 같네요.

저는 정보성 글보다는 저의 생각을 토해내는 블로거인 점
양해 부탁드려요.

그래서 먹거리가 더 관심이 가는 이유는 저만 그런 걸까요?




참고로 저는 전문 블로거가 아니라서 오류가 분명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가시기 전에 한 번 더 체크를 하셨으면 합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1. 4월에 현명한 지출을 해서 감사합니다.
  2. 어머니가 오늘은 기분이 좋아 보여 감사합니다.
  3. 아버지가 기분이 좋아 보여 감사합니다.
  4. 퇴근길에 많은 사람들 속에 있지 않아 감사합니다.
  5. 실수해도 혼낼 사람이 없어 감사합니다.
  6. 일고 싶은 책을 마음껏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7. 나는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심 감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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