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스크가 다양하게 면에서 도움을 주어
감사함을 느낍니다.
첫째! 코시국에 착용
지금은 실외에서는 규제가 풀려
미착용해도 되지만 저는 착용 중입니다.
불안 또는 익숙함 때문 이거 같아요.
둘째! 미세먼지로 착용
미세먼지를 심각성을 느끼지만
안경을 쓰는 저러로서는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3년째 착용하니 종식이 돼도
착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셋째! 담배냄새로 착용
저는 담배를 피웁니다. 끈어야죠~ㅎㅎ
필떄마다 양치를 하게 되면 치아가 남아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스크로
담배 악취로 주변인에게 그나마 피해를
줄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냄새가 강해서 완벽하지는
못하겠죠~안 피는 게 가장 이상적인데..
아직은 대체품으로 좋은 거 같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착용하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장점이 많으니 이제는 이 정도는
참을만합니다.
구독자님은 마스크 착용이 불편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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