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사지를 정말 좋아해요.
특히 강하게 받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남자한테 받는 경우도 많아요.
살짝의 고통이 받고 나면 시원함을 느껴요.
변태인가요? 그런데 마사지를 받는 분들 중에
저처럼 이런 기분을 느끼기 위해 받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예전에는 전신 1시간에 3만 5천 원이었는데
지금은 얼마인지 궁금하네요.
코 시국이 터지고 나서 불안해서 몇 년째
받지를 않고 있어요.
얼른 끝나서 마음 편히 받고 싶네요.
그리고 저는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요.
예전에 어디서 보니까 엄마가 아이를 위해
전문적으로 배워서 해주는 영상을 본 거 같아요.
저도 어설프게 가 아닌 전문적으로 배워서
미래의 와이프와 자녀에게 몸의 피로 해소
또는 키 크는데 도움이 되게 배우고 싶어요.
한 번 알아봤는데 현재의 제 경제적인 사정에는
너무 비싼 금액이라 보류하고 있어요.
그러나 언제 가는 배우고 싶어요.
어깨 안 아픈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요?
돈 안 들이고 주변이 해주면 좋아하겠죠~
그런데 제 주변을 보니까 남의 손이 다는걸
싫어하는 친구도 있더라고요. 가족은 아니겠지만..
그리고 제 동생은 조금의 압인데도 너무 아파해서
돈 주고 마사지는 안 받지만 아버지가 약하게
해주면 좋아하더라고요.
이런 걸 보면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커지네요.
구독자님도 최근에 마사지받으러 간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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