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감사합니다.
저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항상 응원을
해주시니 그 한 마디에 마음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제 주변은 결혼을 한 친구들이 반입니다.
그래서 미혼일 때처럼 무모한 도전?
새로운 경험을 하는데 혼자서 독단적으로
하지 못합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겁니다.
그러나 사업가들은 매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안 그럼 바로 경쟁에서 밀리고 고객도 지루함을
느끼겠죠~
그래서 저는 사업가인 상태로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이미 제가 이런 사람인지 알고 이해하는 분이어야
제 머릿속 아이디어를 다 끄집어내며 삶의 만족을
느끼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독자님은 쉽게 저에게 쓴소리를 못하지요~
저는 오히려 그걸 노렸습니다.ㅎㅎ
언제나 응원해줄 사람들을 모으고 싶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예의 상하는 말씀이지만 제 행동에 질책이 아닌
할 수 있다. 응원한다. 이런 말이 저에게는 지금
너무너무 필요합니다.
오늘도 응원을 받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구독자님의 응원에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컨 전선에 연결부분이 연소가 되었지만 화재가 안나서 감사합니다. (34) | 2022.08.11 |
---|---|
비가 너무 많이 왔지만 다행입니다. (36) | 2022.08.10 |
공유시대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30) | 2022.08.08 |
마스크가 나의 건강을 도와주니 감사합니다. (22) | 2022.08.07 |
오늘 부끄럽게 생일이네요. (44) | 2022.08.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