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유에 대해 관심이 더 생겨
책을 3권째 읽고 있습니다.
제가 관심이 생기는 이유는 저와 성격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소유에 집착하지는 않습니다.
사용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일회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어 구매를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요즘 제가 자주 사용하는 공유 서비스는
쏘카입니다.
제가 운전면허 처음 땄을 때 진짜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참고 참아서 현재까지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직장생활을 오래 하면서 자본이 생기면서
사려는 생각에 블로킹을 한 게 "아깝다"라는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차를 사게 되면 보험비. 할부. 유지비 등이
100만 원 가까이 나가는데 정말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을 때 "아니다"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만 렌트를 했는데 그때는 무조건
24시간을 빌려야 되는 운영방식이기에 여기서 머뭇거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시간 단위로 빌리는 시대입니다.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한 달에 100만 원은 번 기분입니다.
우리나는 규제가 많아서 그렇지~
해외는 한 달에 50만 원 정도만 내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숙박이 가능한 서비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위워크가 요즘 문제가 있긴 하지만 사무실도
공유가 됩니다.
솔직히 너무 만족하는 시대입니다.
더 활성화되었으면 좋겠고~
저도 이런 좋은 공유시대 맞춰 서비스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구독자님은 공유시대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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