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아니 과하게 사랑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편식을 하는 거 같아요.
야채. 채소를 고기에 비해서 너무
안 먹는 거 같아요.
먹어야 되는데..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젓가락은 내가 좋아하는 거에만 손이
가네요.
최소 상추라도 먹어야 되는데
안 그러니 내가 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기가 몸에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적당한
고기를 먹어야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야채. 채소를 한 개라도
먹기를 도전합니다.
누가 보면 대단한 도전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만큼 제가 안 먹는다는 겁니다.
저는 행복하게 재밌게 오래 살고 싶어요.
그래서 적당한 운동과 건강 음식을 먹는 게
지금부터라도 해야 되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구독자님은 야채. 채소를 잘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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