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어렵지 않아요.
감사한 일을 너무 큰 것에 포커스를 맞추기
때문입니다.
이것만 버리면 해결됩니다.
제 감사일기 쓰기 예시로
나는 추위를 많이 타는데
전기장판이 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겨울이 너무 싫어요. 그래서 여름에 비해
활동량도 많이 차이가 납니다. 또한 오래된 집이라
보일러도 제대로 작동을 안 해 따뜻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제 방에는 7단까지 온도가 올라가는
전기장판이 있어 춥지 않아 감사함을 느낍니다.
별거 아니죠~감사일기 쓰는 법.
사물에도 감사함을 표현하는 겁니다.
이런 것도 된다면
오늘 먹은 치킨. 따뜻함. 노래방 등
모두가 나에게 힐링이 되어 고마움을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감사일기를 쓰는 이유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함입니다.
생각이 바뀌면 안 보이던 게 보입니다.
항상 부정적. 소심하면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저래서 안돼~
해보지 않고 해보지도 않은 사람의 조언으로
포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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