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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감사일기장 어머니와 장보기에 있습니다.

by 이환 2022. 5. 22.

저희 가족은 4명입니다. 부모님과 나.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활용품과 식재료가 많이 듭니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대형 슈퍼 중 이마트에 자주 갑니다.

가면 물건을 많이 사기에 어머니 혼자 들고 오기에는 힘이 많이 듭니다.

아버지는 마트를 가본 적이 아마 없을 겁니다. 싫어하세요~

그리고 여동생은 몸이 약해 가도 도움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갑니다.


  1. 프리라 감사합니다.
  2. 자동차가 없어 큰 지출이 없어 감사합니다.
  3. 쏘카로 4시간만 빌려 이마트에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어머니 혼자 할 수 없는 장보기 도우미가 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장 보고 오면 냉장고에 맛있는 게 꽉 차서 감사합니다.
  6. 장 보고 오면 한 동안 맛있는 음식을 자주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억지인가요? 아닙니다. 소소함에 저는 감사한 마음을 느끼려고

노력하고 이제는 자연스럽게 느낍니다.

또한 감사 일기장은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추가로 칭찬과 반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남들보다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생각은 분명

저를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공할 수 있게 등등 많은걸 줍니다.

이러니 안 할 수 없죠~그래서 오늘도 이렇게 일기를 씁니다.






저처럼 길게 안 쓰셔도 됩니다.

한 줄만 쓰셔도 됩니다. 이거 하나만으로 다른 사람과

차별성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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