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116 오늘은 그냥 기분이 좋아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냥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감사함 마음도 생깁니다. 그날의 컨디션을 결정짓는 건 여러 가지라 저도 왜? 좋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예상을 해본다면 요즘 고민이 많이 잠을 조금 설쳤는데.. 글을 쓰면서 친구와 고민을 공유해서 쌓인 게 조금은 줄었어요. 그리고 요즘 날씨가 좋아요. 다들 좋은 일이 없지만 날씨만 좋아도 기분이 좋아질 때가 있잖아요. 저도 그런 거 같아요. 또? 뭐가 있을까요? 솔직히 모르지만 그냥 기분이 좋아요.ㅎㅎ 이런 날이 내일도 생기고 그다음 날도 무한반복으로 생겼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저는 소소하지만 기분 좋은 일들을 일부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별거 아닌 거에 감사함을 가지려고도 노력합니다. 이런 게 반복이 되고 그게 제 실제 삶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그.. 2022. 6. 16. 책의 정보가 나에게 시간을 아껴주니 감사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번 연도에 1,000시간이 목표입니다. 약간 강제적으로 읽고 있죠~ 그리고 일반 직장인이라면 하루에 3시간 정도 읽는 게 쉬운 건 아닙니다. 특히 결혼을 했다면 더욱 어렵고요. 그러나 저는 미혼이고 사업 중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책을 멀리한 저에게 큰 목표를 세웠습니다. 현재까지는 이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정말 책이 읽기 싫은 날이 있어요. 그럴 때는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 재밌게 읽은걸 다시 봅니다. 그래서 한 권을 3번 이상 본 것도 있어요. 저는 집순입니다. 외부 활동의 거의 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일부로 차를 빌리고 다양한 경험을 얻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한계는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습니다. 여기에는 제가 못 느낀 경험... 2022. 6. 15. 나의 노후는 분명 행복함에 감사합니다. 아직 노후는 안 왔습니다.ㅎㅎ 그러나 행복할 겁니다. 무슨 자신감인지? 솔직히 아직 준비된 게 없어요. 그리고 열심히 사는 분들에 비해서는 저는 거의 아무것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할 겁니다. 저는 사업을 구상 및 준비를 하고 있지만 한방이라는 희망을 갖고 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로또도 안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은 그 큰돈을 받을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지금 자동으로 돌아가는 사업과 자본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수익은 저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내가 일을 안 하고 돈을 벌까? 아님 최소한으로 일을 하고 놀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서칭 및 여러 테스트를 합니다. 저는 워런 버핏의 말 중에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면.. 2022. 6. 14. 매일 출퇴근 없는 사업가라 감사합니다. 저는 출퇴근이 없습니다. 저의 일하는 곳은 피시방. 길거리. 여행지 등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그런 사업만 하기 위해 구상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누구는 규칙적인 삶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출퇴근을 할 수 있다는 거에 만족을 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정말 싫어합니다. 누가 나를 가둬 두는걸 싫어해요. 그리고 반복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일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일을 많이 벌리려고 하니 직장 동료들 중 저를 싫어하는 분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럴 때는 상대방 눈치를 보고 진행을 합니다. 지금은 그런 눈치를 볼 사람이 없어요. 왜? 직장을 안 다니니 출퇴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엄청 부지런하고 머리가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저만의 스타일이 있는데 그중 일 .. 2022. 6. 13.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