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116 핸드폰 하나로 일해서 사업이 가능해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사업하기 정말 쉬운 세상인 같아요. 그만큼 경쟁도 만만치 않은 거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점을 배제하고 생각을 하면 핸드폰이 컴퓨터와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다른 말로 어떤 사업은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내가 어디에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게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나를 가둬둘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자동시스템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찾고 있습니다. 영어를 모르지만 해외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비용 차이가 별 차이가 없고 대한민국에 같은 시스템이 있다면 한국 기업을 이용할 겁니다. 제가 자주 말하는 말이죠~ 평생 노동소득을 벌어서 살 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수익이 없지만 도전을 합니다. 그리고 사업은 항상 바빠서 가족에게 소홀하다. 이런 환경.. 2022. 7. 3. 카쉐어링 서비스로 전국 어디든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자동차가 없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차량 유지비가 너무 아깝습니다. 그러나 차가 필요한 경우가 한 달에 1번은 생기더라고요. 솔직히 핑계입니다. 이 중 반은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어요. 그래도 제가 카쉐어링 쏘카를 이용하는 이유는?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운전하고 싶을 때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 없었으면 귀찮아서 안 가는 곳까지 다 가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든~다 갈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차가 없는 저에게 카쉐어링은 기회인 거 같아 좋아합니다. 그래도 너무 자주는 안 빌려요. 내가 쓴 만큼만 이용료를 낸다고는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자주 빌리는 시간은 4시간인데.. 평일 기준 렌트비만 따지면 15,000원 정도라서 가끔 기분 내는 데는 너무 좋은 거 같아.. 2022. 7. 2. 새벽에 술 먹자는 친구를 멀리하게 되니 1석2조에 감사합니다. 저는 친구들이 자주 부릅니다. 아마도 부르면 거의 나오기에 연락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우선 친구들 중 반은 결혼을 했기에 줄었고 나머지 반 중에 제가 일부로 만남의 횟수를 줄이는 친구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명은 특히 새벽에 술 먹자고 연락이 옵니다. 저는 술자리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새벽까지 술을 먹는 게 아닌 그 시간이 시작이 너무 힘들고 싫었습니다. 그러나 워낙 오래된 친구라 강하게 말을 못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도 이제 힘들고 짜증이 나서 친구에게 술 먹으면서 진지하게 말을 했습니다. 차라리 술을 먹고 싶으면 초저녁에 부르라고~ 문제는 이 친구는 저를 2차로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술만 먹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접니다. 그러니 1차에.. 2022. 7. 1. 부정적인 친구들을 멀리하니 정신 건강이 좋아져 감사합니다. 저에게 지금 필요한 건 부정이 아닌 긍정입니다. 제가 쓴소리는 좋습니다. 그러나 알아보지도 않고 남이 들은 것으로만 판단해서 무조건 안돼~ 이런 사람은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단, 그 사람은 본인이 거리두기 대상자인지 모릅니다. 그 이유는? 그렇게 티를 내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사람이 모든 면이 싫은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업을 하기 위해 무조건 안돼!라는 말은 저에게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제 머릿속에 있는 것도 끄집어내서 버려야 되는 시기입니다. 철저히 조사하고 준비하고 테스트하고 이런 말 좋습니다. 그러나 그다음으로 진행을 해야 되는데 거의 준비에서 끝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사하다 보면 아직 경험을 안 해봤는데 미리 겁을 먹던가? 아닌 거기서도 이건 안돼! 를 듣기 때문인 .. 2022. 6. 3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9 다음